[2021년 실적결산] 코스닥, IT 업종 견인…작년 영업이익 13조 기록

입력 2022-04-04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2021사업연도 결산실적 발표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사들의 실적이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 지표도 함께 향상됐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1524사 중 1328사(연결기준 1048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12.97% 증가한 158조6336억 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12조6731억 원)과 순이익(10조687억 원)도 같은 기간 각각 30.69%, 157.5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99%, 순이익률은 6.35%를 기록했다.

연결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28%, 39.66%씩 늘었고, 순이익도 170.96% 증가했다. 연결 영업이익률은 7.62%, 순이익률은 6.13%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제조 등이 전반적인 호조세를 보였으며, 특히, IT업종(반도체, IT부품 등)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졌다.

IT업종은 매출액 13.59%, 영업이익 37.19%, 순이익이 188.76% 증가했다. 제조업종은 매출액 13.28%, 영업이익 8.76%, 순이익 90.92% 늘었다.

분석대상기업 1328사 중 개별기준으로 898사(67.62%)가 당기순이익이 흑자를 달성했고, 적자기업은 430사(32.38%)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부채비율은 63.89%로 전년 대비 1.01%포인트(p)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64,000
    • +0.25%
    • 이더리움
    • 3,42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99%
    • 리플
    • 2,159
    • +0.23%
    • 솔라나
    • 141,000
    • -0.14%
    • 에이다
    • 408
    • +0%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1%
    • 체인링크
    • 15,850
    • +3.7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