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 실시

입력 2022-04-01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채무자의 상환부담 완화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은 이달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경감하고 취약채무자의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예년 대비 1개월 앞당겨 실시됐다.

특히 신보는 캠페인을 통해 △상각채권 전체를 원금감면 대상으로 운용 △단순 연대보증인에 대한 채무감면율 확대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를 위한 상환금액 요건 완화 등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줄이고 조기 변제를 유도해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재기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별 캠페인을 통해 3만 명 이상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채무자의 신속한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재기지원을 위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별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신용보증기금 재기지원단 및 채권관리단(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20,000
    • -0.21%
    • 이더리움
    • 3,458,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76%
    • 리플
    • 2,120
    • -0.33%
    • 솔라나
    • 127,800
    • -0.47%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97
    • +1.84%
    • 스텔라루멘
    • 253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97%
    • 체인링크
    • 13,730
    • -1.22%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