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아내’ 서희원 동생 서희제, 전 형부 저격에 쿨한 반응…“너그러이 참을 것”

입력 2022-03-31 0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희제SNS)
(출처=서희제SNS)

대만 스타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전 형부 왕소비의 저격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서희제는 한 대만 방송을 통해 “누군가 나를 비방했을 때 그에 해명하기보다는 너그러이 참는 게 낫다”라며 최근 자신을 저격한 전 형부 왕소비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희제는 29일 한 방송을 통해 “언니가 애인이 생겼다고 했을 때 누구인지 짐작이 됐다. 언니 마음에 구준엽이 있다는 걸 알았다”라며 “두 사람은 가장 사랑했던 시기에 헤어졌다. 그래서 서로에게 깊이 후회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서희원의 전남편인 왕소비는 자신의 SNS 통해 “그래? 네가 이미 짐작을 했다고? 언제부터? 약을 너무 많이 먹은 것 아니냐”라고 조롱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댓글을 통해 “언니는 가만히 있는데 너는 왜 그러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남을 너무 업신여기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이에 서희제는 “누군가 나를 비방했을 때 그에 대해 해명하기보다 너그럽게 참는 것이 낫다”라며 “또 다른 사람이 나를 모욕한다면 막기보다는 사라지게 하는 게 더 낫다”라고 쿨하게 대처해 눈길을 끌었다.

▲구준엽(왼), 서희원의 과거 모습.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구준엽(왼), 서희원의 과거 모습.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서희원과 구준엽은 지난 8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현재는 대만에서도 혼인신고를 마치고 진정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1998년 1년간 교제했지만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2001년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두 자녀를 얻었으나 지난해 말 파경을 맞았다. 이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다시 서희원에게 연락하며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이에 왕소비는 “행복을 기원한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하는 듯했으나, 최근 서희원의 SNS를 돌연 언팔로우해 의문을 안기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0,000
    • +1.65%
    • 이더리움
    • 3,189,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07%
    • 리플
    • 2,130
    • +3.2%
    • 솔라나
    • 134,900
    • +4.49%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04%
    • 체인링크
    • 13,840
    • +3.1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