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과 베트남 등에 투자…신사업 발굴

입력 2022-03-28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이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과 함께 코퍼레이션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를 조성해 전략적 신사업 투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코파펀드는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M&A(인수합병)나 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연기금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해 협업하는 구조의 펀드다. 재무적 투자자(FI)는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략적 투자자(SI)는 핵심 자산을 확보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과 총 4억 달러 규모(각사 2억 달러)의 투자 자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등 해외에서 물류(콜드체인), ESG(친환경·사회·지배구조) 인프라 관련 유망 기업 및 우량 자산에 공동투자해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내 물류(콜드체인) 사업을 신사업 중점 분야로 선정하고 부지개발, 시공 및 운영 등 산업 내 전체 벨류체인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신규 사업 분야를 확장할 예정이다.

IMM인베스트먼트는 1999년 설립된 회사로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과 바이아웃 중간 개념 투자인 그로스 에쿼티(growth equity) 투자,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투자회사다. 현재 운용 자산은 약 7조 원이다.

대우건설은 1991년 베트남 하노이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건설시장에 진출해 지난 30여 년간 약 3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하노이 구도심 북서쪽에 있는 서호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크기인 210만4281㎡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2,000
    • -0.62%
    • 이더리움
    • 3,30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1.35%
    • 리플
    • 1,757
    • -7.77%
    • 솔라나
    • 134,700
    • -1.25%
    • 에이다
    • 267
    • -3.26%
    • 트론
    • 461
    • +1.32%
    • 스텔라루멘
    • 244
    • -6.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2.84%
    • 체인링크
    • 14,860
    • -3.76%
    • 샌드박스
    • 46.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