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까지 18만3895명…어제보다 12.6만 ↓

입력 2022-03-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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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2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8만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8만389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31만49명)보다 12만6154명 감소한 수치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만 명 안팎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통상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들어 확진자 수가 감소한다. 지난주 월요일(21일)에도 최종 확진자 수는 21만 명을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9만5306명(51.8%), 비수도권에서 8만8589명(48.2%)을 기록했다. 경기에서 5만174명이 나왔고, 서울 3만4157명, 경남 1만1625명, 인천 1만975명, 경북 939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만9137명→35만3911명→49만821명→39만5568명→33만9514명→33만5580명→31만8130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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