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도살자" 발언에…마크롱 "긴장 고조 안돼"

입력 2022-03-27 2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베르사유/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베르사유/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멈춰 세우기 위해선 단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3 방송에 출연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도살자"라는 표현을 쓰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럽을 순방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전날 우크라이나 접경국 폴란드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도살자"라고 부른 데 대한 경고로 보인다.

그는 "우리는 먼저 휴전을 하고 외교적인 수단으로 러시아군을 완전히 철수시켜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는 말이나 행동으로 긴장을 고조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푸틴 대통령과 긴장을 고조하지 않은 채 계속 대화하는 이유는 전쟁을 멈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1,000
    • -0.67%
    • 이더리움
    • 3,147,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3.09%
    • 리플
    • 2,045
    • -1.35%
    • 솔라나
    • 125,900
    • -0.63%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85%
    • 체인링크
    • 14,230
    • +0.28%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