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코로나 확진…내달 2일까지 격리

입력 2022-03-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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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오미크론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오미크론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이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유 부총리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4월 2일까지 7일간 격리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해당 기간 부총리와 교육부 장관의 업무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대신한다.

교육부는 "중요하고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유 부총리가 온라인과 전화 등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해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된 28일 여의도 여고 방문과 29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 방문 등 유 부총리의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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