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자본 잠식은 ‘일시적’, 이르면 1분기 내 해소”

입력 2022-03-24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테크놀로지CI
▲한국테크놀로지CI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23일 적정의견의 2021년도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테크놀로지의 2021년 매출액은 연결기준 약 35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8.9% 상승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공시한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에 따라 해당 공시일 주식시장 종료 시까지 주권매매가 일시 정지됐다.

이에 회사는 올해 상반기 내 자본잠식 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매출, 영업이익 등 실적이 개선됐으나 사업 개편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자본 잠식이 발생하게 됐다”며 “보유 자산 매각 등 수익성 개선과 유동성 확보로 1분기 또는 늦더라도 상반기 내 자본 잠식 사유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 잠식 사유가 해소되면 관리종목은 명목상의 기간만 남게 된다”며 “이번 기회에 재무 건전성 확보와 최대 실적 달성을 동시에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재무ㆍ구조적 리스크 해소, 최대 실적 달성, 주주가치 제고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고심 중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핵심사업 집중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협력해 시너지 제고 및 사업 구조를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0,000
    • +2.17%
    • 이더리움
    • 3,199,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8%
    • 리플
    • 2,019
    • +2.12%
    • 솔라나
    • 122,500
    • +1.16%
    • 에이다
    • 386
    • +4.32%
    • 트론
    • 477
    • -1.45%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84%
    • 체인링크
    • 13,430
    • +3.3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