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 1차 참여 기업 선정…예산 786억 원 규모

입력 2022-03-2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2년 수출바우처사업 1차 참여기업 2112개 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총 4513개의 기업이 신청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중기부는 전체 예산 956억 원의 약 80%에 해당하는 768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년도 수출 규모에 따라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바우처를 지급하며, 바우처는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정 결과, 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인 내수기업과 초보 기업의 비율이 65.1%로 비교적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 기업 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수출기업에는 반송물류비, 지체료 등을 지원해 직접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선정된 기업은 21일부터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2차 참여기업 모집은 4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기반 활용사업 누리집 및 수출바우처 지원센터(055-752-858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강기성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2021년 수출바우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수출이 24.5% 증가하며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만큼, 2022년에도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성장동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55,000
    • +3.89%
    • 이더리움
    • 3,506,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42%
    • 리플
    • 2,025
    • +1.76%
    • 솔라나
    • 126,800
    • +3.26%
    • 에이다
    • 361
    • +1.12%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89%
    • 체인링크
    • 13,590
    • +3.9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