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토리도 청와대 입성…역대 대통령 ‘퍼스트 도그’는?

입력 2022-03-15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 강아지들 아니었으면 어떻게 잘 버텨왔겠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애견 사랑이 느껴지는 소감인데요. 유기견 ‘토리’를 비롯해 총 4마리의 강아지와 3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윤 당선인 내외. 이들의 반려견, 반려묘는 청와대까지 함께할 예정인데요.

이름이 가장 많이 알려진 토리는 유기견으로 임시 보호 중이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됐고, 17차례의 수술을 거치며 가족으로 품었다고 하죠. 당선 후 주말에도 토리와 함께 한강공원 산책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는데요. ‘퍼스트 도그’로 불리며 더 당당해질 토리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애견 사랑은 역대 대통령들에게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역대 대통령 ‘퍼스트 도그’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포그래픽] 토리도 청와대 입성…역대 대통령 ‘퍼스트 도그’는?


◇이승만
-스페니얼종 ‘해피’ 등 여러 마리
-1960년 미국 하와이 망명 이후 데려감

◇박정희
-스피츠 ‘방울이’, 진돗개 ‘진도’ 등 수십 마리
-‘방울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서울 중구 신당동으로 돌아감

◇전두환
-진돗개 ‘송이’와 ‘서리’ (진도군에서 선물)
-퇴임 이후 법원에 압류, 경매 진행 후 새 소유자가 재기증

◇노태우
-요크셔테리어 여러 마리

◇김대중
-사저에서 함께 온 진돗개 ‘똘똘이’, ‘처용’, 나리‘
-북한에서 선물 받은 풍산개 한 쌍은 서울대공원으로 보냄

◇이명박
-진돗개 ’진순이‘ (혈통단체에서 선물) 사육·번식
-퇴임 후 혈통단체에 되돌려보내고 ’진순이‘가 낳은 아들 ’청돌이‘만 사저로 데려감

◇박근혜
-선물 받은 진돗개 ’새롬이‘, ’희망이‘ 12마리 번식
-탄핵 뒤 청와대에 남겨진 12마리 일부가 혈통단체 종견장으로 보내짐

◇문재인
-사저에서부터 키운 풍산개 ’마루‘, 유기묘 ’찡찡이‘
-동물권단체에서 유기견 ’토리‘ 입양, ’곰이‘는 북한에서 선물

◇윤석열 (당선인)
-유기견 ’토리‘·’나래‘, 비숑프리제 ’마리‘·’써니‘ 4마리
-유기묘 ’아깽이‘·’나비‘·’노랑이‘ 3마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8.47 마감, 사상 최고치 경신…SK하이닉스 120만원 넘어 신고가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CNN "美-이란 2차 회담 임박⋯휴전 마지막날 파키스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57,000
    • +1.01%
    • 이더리움
    • 3,43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128
    • +1.04%
    • 솔라나
    • 126,800
    • +0.48%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64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3%
    • 체인링크
    • 13,850
    • +0.87%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