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대한항공 이어 에어부산도 러시아 노선 운항 중단

입력 2022-03-15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부산, 블라디보스토크 직항편 4월 중순까지 결항

▲에어부산 항공기(HL8099)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항공기(HL8099) (사진제공=에어부산)

대한항공에 이어 에어부산도 러시아 직항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이로써 러시아와 한국을 잇는 모든 항공편의 운영이 멈춰섰다.

에어부산은 15일 회사 공지를 통해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의 운항 중단을 공지했다.

에어부산은 격주 1회 블라디보스토크 직항 노선을 운영해왔다. 이번 결정으로 3/19(토), 4/1(금), 4/15(금) 예정된 항공편이 모두 취소됐다. 이후 항공편은 예약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현지 상황에 따라 추가 결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측은 "현지 공항 운영과 안전 등의 사유로 비운항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한항공이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운항을 중단한 데 이어 에어부산도 결항을 결정하며 러시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모든 하늘길이 완전히 끊겼다. 앞서 대한항공은 현지 공항 운영과 안전 등의 우려를 고려해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여객기 운항과 유럽 노선 화물기의 모스크바 경유를 4월 말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미 아에로플로트, 오로라항공, S7(시베리아항공) 등 러시아 국적사들도 한국행 노선의 운항을 모두 중단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37,000
    • -0.01%
    • 이더리움
    • 3,13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19,000
    • +0.19%
    • 리플
    • 2,009
    • -0.3%
    • 솔라나
    • 126,400
    • -0.55%
    • 에이다
    • 361
    • -0.28%
    • 트론
    • 554
    • +1.47%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1.55%
    • 체인링크
    • 14,110
    • +0.36%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