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산불피해 中企에 부금납부 유예·대출금리 인하

입력 2022-03-1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해 지역 소재 노란우산·공제기금 가입 1만7000여개사 대상

▲7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일원에서 양구군청 공무원들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일원에서 양구군청 공무원들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노란우산 및 중소기업공제기금(공제기금) 가입자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부금 납부를 6개월간 유예하고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산불 피해지역(울진, 강릉, 동해, 삼척, 영월)에 소재하고, 노란우산 또는 공제기금에 가입해 있는 1만70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먼저, 피해지역 노란우산 가입자에 대해 신청시 부금납부를 6개월간 유예하고,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 부금내 대출에 대해 최대 2000만 원까지 2년간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공제기금 가입자의 경우, 신청시 부금납부를 6개월간 유예하며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대출금리를 2%p 인하한다.

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산불피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조치가 피해기업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55,000
    • +1.73%
    • 이더리움
    • 2,462,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28,000
    • +5.36%
    • 리플
    • 1,608
    • +0.82%
    • 솔라나
    • 119,000
    • +4.29%
    • 에이다
    • 235
    • +5.3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304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32%
    • 체인링크
    • 11,260
    • +1.81%
    • 샌드박스
    • 73.9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