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울진·삼척 산불피해 고객 카드대금 청구 유예

입력 2022-03-10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 행정관청 ‘피해사실확인서’ 제출 및 지원 제외 대상 여부 심사

▲DGB대구은행 본점 (사진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 본점 (사진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울진·삼척 산불 피해를 본 고객들에 대해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를 최대 6개월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카드대금 청구 유예를 받기 위해서는 이달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를 BC사로 제출하면 된다. DGB대구은행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대 5영업일 내 지원대상 여부를 통지한다.

지원 대상 매출 및 금액은 올해 3~4월 국내 결제(예정) 금액으로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이 이용대금 청구유예 대상이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고객들에게 선제적 금융지원으로 사회적 책임 및 포용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카드대금 청구 유예를 하게 됐으며, 피해 고객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73,000
    • +2.53%
    • 이더리움
    • 2,483,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28,500
    • +3.33%
    • 리플
    • 1,618
    • +1.19%
    • 솔라나
    • 119,400
    • +3.92%
    • 에이다
    • 237
    • +3.49%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30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76%
    • 체인링크
    • 11,420
    • +2.79%
    • 샌드박스
    • 72.88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