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지역 음식 맛보는 ‘로컬 테이스트’ 패키지 출시

입력 2022-03-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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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맛집 들르고 향토 브랜드 맛볼 수 있어

▲신라스테이 객실.  (사진제공=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 객실. (사진제공=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는 지역 맛집 및 향토 브랜드와 함께 ‘로컬 테이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로컬 테이스트 패키지는 △테이스티 스테이 인 울산 △울산, 특별한 맛남 등 두 가지다.

'테이스티 스테이 인 울산' 패키지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빵 맛집인 윤연당 베이커리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윤연당 베이커리까지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다. 방문하는 고객은 태화강 국가정원, 선암호수공원, 울산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1박) △윤연당 베이커리 1만 원 이용권(2매) 등으로 구성됐다. 6월 말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베이커리 이용권은 윤연당 베이커리 울산 본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울산, 특별한 맛남’ 패키지는 전통주의 특별한 풍미와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울산 대표 막걸리 브랜드인 복순도가 손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울산 울주군의 지역 쌀만을 사용하고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 풍부한 천연 탄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1박) △복순도가 전통 가양주(1병)으로 구성됐다. 이달 말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완연한 봄 기운에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는 지역의 관광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꾸준히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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