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채권발행 67조, 전년비 1.2조↑…외인 채권 보유잔고 사상 최대

입력 2022-03-10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 종류별 발행 현황 (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 종류별 발행 현황 (출처=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채권 발행액이 67조2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2000억 원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발행잔액은 국채, 회사채, 금융채 등 순발행이 22조 원 늘면서 2512조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국채는 20조3100억 원 발행돼 전월 대비 4조3840억 원 늘었다.

회사채 발행액은 1410억 원 늘어난 8조 9320억 원으로 집계됐다. 금리 상승에도 회사채 발행 수요는 증가했지만 투자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는 게 금투협의 설명이다.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수급 불균형으로 소폭 확대됐다.

특수채 발행액은 전월보다 4330억 원 늘어난 7조3240억 원으로 파악됐다. 금융채는 17조6650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조1110억 원 감소했다. 통안증권 발행액은 3200억 원 줄어든 10조4400억 원으로 집계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은 전월 대비 2조6342억 원 증가한 6조374억 원이 발행됐다. 금리 상승에도 사회적채권 등 발행 수요가 일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회사채 수요예측에 참여한 금액은 10조150억 원으로 전년 동월(30조4330억 원) 대비 20조4150억 원 감소했다. 수요예측 참여율은 전년 동월(463.9%)대비 284.9%p 감소한 179.0%를 기록했다.

지난달 장외 채권거래량은 설 연휴와 금리 변동성 확대 등으로 전월 대비 50조5000억 원 감소한 338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일 평균 거래량은 18조8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7000억 원 줄었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는 총 6조9000억 원을 순매수했다. 국채 4조4000억 원, 통안채 1조4000억 원, 은행채 1000억 원 등이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만기 상환분 반영금액)는 전월 대비 1조5000억 원 증가한 219조300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1,000
    • +1.15%
    • 이더리움
    • 3,332,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08%
    • 리플
    • 2,011
    • +0.65%
    • 솔라나
    • 125,800
    • +1.62%
    • 에이다
    • 377
    • +0%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59%
    • 체인링크
    • 13,480
    • +1.0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