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울진·삼척 산불에 성금 1억 기부…“피해 이재민에 도움 되길”

입력 2022-03-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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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희선SNS)
(출처=김희선SNS)

배우 김희선이 기부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9일 대한적십자사 측에 따르면 김희선이 지난 8일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과 소실된 산림재건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김희선은 적십자사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산림 재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산불로 소실된 산림이 조속히 복원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성금은 강원, 경북 등 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대형 산불로 고통에 처한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지원과 피해지역 산림 재건복구활동에 사용된다.

한편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며 엿새째 계속되고 있다. 이에 아이유, 송강호, 유재석, 신민아, 김우빈, 김우빈, 손예진, 현빈, 영탁, 박민영, 임영웅, 이제훈 등 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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