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도 레트로 수제맥주 선봬…크림빵 콜라보 ‘크림삐어’ 판매

입력 2022-03-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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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ㆍ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와 협업한 크림에일

▲홈플러스가 판매하는 ‘크림삐어’.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판매하는 ‘크림삐어’.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종합식품기업 SPC삼립과 수제맥주 전문기업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가 협업해 선보인 ‘크림삐어’(500ml, 알코올도수 4.7%)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크림삐어는 1964년 출시 이후 추억의 원조 크림빵으로 사랑받고 있는 ‘SPC삼립 크림빵’을 모티브로 기획된 컬래버레이션 상품이다.

상품 외관도 SPC삼립 크림빵 로고를 연상시키며,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수제맥주임을 표현했다. 가격은 1캔에 2990원이다. 4캔 구매 시에는 9900원에 판매한다.

크림삐어는 크림에일 스타일로 맥주 고유의 재료만을 활용해 깔끔하지만 모자람 없는 보디감과 풍부한 거품을 자랑하는 데일리 맥주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홈플러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방문하면 된다.

강재준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크림삐어는 대중성을 강조한 맥주 스타일로 레시피를 기획하고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을 패키지에 표현해 재미요소가 강조된 맥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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