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지난해 매출 4조7495억 '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22-03-02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9% 성장한 4조7495억 원,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241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0.1% 늘어난 1369억 원이었다.

코오롱글로벌 측은 "건설, 유통(자동차), 상사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해 실적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건설부문은 주택‧건축사업 확대, 주택 대형PJT 공정호조와 준공, 실행개선 등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며 매출이 7% 성장했다. 또 지방사업장에서 최고 청약경쟁률을 경신하는 등 잇따라 분양에도 흥행했고, 주력인 지역주택조합뿐 아니라 도시정비, 민간도급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올려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신규수주액 3조 원을 넘어섰다.

수주잔고는 9조9000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건설부문 매출액의 약 5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도 잇단 수주 체결로 수주잔고는 10조 원을 넘어섰다.

유통부문은 Sales, AS, BPS(중고차) 등 전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상사부문은 니봇, 샤클라 등의 로봇청소기와 BYD 전기지게차 등 수익성 위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며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주택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이 순조롭고 준공정산이익 및 진행프로젝트 원가율 개선이 주효했다”라며 “본업에서 이룬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풍력‧수처리‧유기성폐기물처리까지 새로운 친환경 기술 보급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올해는 매출 5조를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정일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2025.12.2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그린란드서 재현된 'TACO' 공식…또다시 시장에 막혔다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38,000
    • +0.55%
    • 이더리움
    • 4,45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0.28%
    • 리플
    • 2,890
    • +2.26%
    • 솔라나
    • 192,200
    • +1.48%
    • 에이다
    • 539
    • +0.94%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0.77%
    • 체인링크
    • 18,460
    • +0.82%
    • 샌드박스
    • 250
    • +15.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