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장초반 상승하다 외국인ㆍ기관 ‘팔자’에 하락 전환...2690대

입력 2022-03-02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소폭 상승하다 이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소폭 오름세다.

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포인트(0.17%) 오른 2694.71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336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인과 기관이 각각 276억 원, 82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교전이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과 대러 제재 등으로 공포심리가 확산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7.65포인트(1.76%) 떨어진 3만3294.9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7.68포인트(1.55%) 하락한 4306.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8.94포인트(1.59%) 내린 1만3532.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하면서 외국인 수습이 부정적이다”라며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위축된 상황이라 우크라이나 관련 소식에 따라 변동성 확대는 지속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장중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연설에 따라 변화를 보일 수 있어 관련 내용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기계(1.77%), 철강금속(1.01%), 전기가스업(0.76%) 등이 상승세다. 반면 전보럼(-1.36%), 섬유의복(-1.26%), 금융업(-1.07%) 등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2.86%), 크래프톤(2.20%), SK이노베이션(2.00%)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KB금융(-3.02%), 현대차(-2.00%), 신한지주(-1.41%)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포인트(0.31%) 오른 883.80에 거래 중이다. 외인과 기관이 각각 435억 원, 7억 원을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494억 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3.33%), 리노공업(2.44%), 엘앤에프(2.2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아프리카TV(-4.17%), LX세미콘(-1.40%), 위메이드(-1.19%) 등이 하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99,000
    • -0.52%
    • 이더리움
    • 3,444,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8%
    • 리플
    • 2,088
    • -0.29%
    • 솔라나
    • 130,600
    • +2.03%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50
    • +1.1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