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은행 연체율 역대 최저…가계·개인사업자대출 모두 하락

입력 2022-02-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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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금융감독원)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작년 말 은행 연체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21%로 전월 말(0.25%) 대비 0.04%포인트(p)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월 말과 비교하면 0.06% 하락했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전월 말(0.31%) 대비 0.05%p 하락한 0.26%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말과 비교하면 0.08% 내려갔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27%)은 전월 말(0.33%) 대비 0.06%p 하락했다. 중소법인 연체율(0.36%)은 같은 기간 0.08%p 내려갔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16%)은 전월 말(0.20%) 대비 0.04%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16%)은 전월 말(0.18%) 대비 0.03%p 하락했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0%)은 전월 말(0.11%) 대비 0.01%p 내려갔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29%)은 전월 말(0.36%) 대비 0.07%p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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