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감사원 3급 직원 '뇌물수수 혐의' 수사

입력 2022-02-22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감사원 간부급 직원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전날 서울 종로구 감사원을 압수수색해 3급 과장 A 씨에 대한 내부 감찰 자료 등을 확보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직무와 연관 있는 건설업체 관계자와 업무 시간에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내부 감사에서 적발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씨는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감사원은 이와 별개로 뇌물 등 다른 비위 사실을 적발해 공수처로 사건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 관계자는 “공수처 사건공보준칙에 따라 개별 사건의 수사 착수 및 수사 상황 등은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0% 폭락에 6000선 붕괴 위협…코스닥도 700선 아슬아슬
  •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6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두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비중 12년래 최저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한국 AI 인재 잡아라’…AMD·엔비디아, 국내에 AI 연구 거점 구축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보완수사권 폐지 놓고 갈라진 여권⋯“정통성ㆍ주도권 싸움” [정치대학]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65,000
    • -2.75%
    • 이더리움
    • 2,744,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310,500
    • -2.08%
    • 리플
    • 1,543
    • -4.28%
    • 솔라나
    • 106,800
    • -3.96%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72
    • -2.28%
    • 스텔라루멘
    • 252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4.15%
    • 체인링크
    • 12,170
    • -5.22%
    • 샌드박스
    • 61.65
    • -7.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