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초고자산가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론칭

입력 2022-02-2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담지원조직 및 멤버십 서비스 제공

▲신한금융은 22일 신한PWM 패밀리오피스센터(SFC) 개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커팅식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정성희 지점장, 신한금융투자 이병열 IPS그룹장, 신한금융그룹 정근수 GIB그룹장, 신한금융그룹 안효열 WM그룹장, 신한은행 홍석영 투자상품그룹장,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최갑수 센터장) (사진=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22일 신한PWM 패밀리오피스센터(SFC) 개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커팅식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정성희 지점장, 신한금융투자 이병열 IPS그룹장, 신한금융그룹 정근수 GIB그룹장, 신한금융그룹 안효열 WM그룹장, 신한은행 홍석영 투자상품그룹장,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최갑수 센터장) (사진=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초고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인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PWM 패밀리오피스는 '오직 당신만을 위한 세상 유일(Only)의 독창적인(Original)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금융자산 100억 원 이상의 초고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금융의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다.

신한금융은 이날 기존 신한PWM Privilege 서울센터와 강남센터 두 곳을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센터로 전환 개점했다.

신한금융은 앞으로 초고자산가 고객에게 기존 개인 금융자문 서비스를 넘어 가문ㆍ법인의 생애주기별 1대1 초밀착 자산관리 및 다양한 비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PB팀장을 비롯한 기업컨설팅, 세무ㆍ부동산, 법률ㆍ회계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신설해 상시 대면ㆍ비대면 지원 체계를 갖췄다.

더불어 최근 초고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기관투자자급 공동 투자 기회를 제공,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단순 부가서비스 혜택을 넘어 고객별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비금융 멤버십 서비스도 대폭 확대한다. 패밀리오피스 전담 컨시어지를 통해 골프ㆍ레스토랑 예약부터 투자 세미나 참여, 공익활동 자문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이날 개점한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울 강남센터 외 전국 26개 PWM센터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5.12.05]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4] 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15,000
    • -0.97%
    • 이더리움
    • 4,538,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1.97%
    • 리플
    • 3,045
    • -1.39%
    • 솔라나
    • 199,000
    • -2.36%
    • 에이다
    • 618
    • -3.59%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360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70
    • -1.14%
    • 체인링크
    • 20,420
    • -2.11%
    • 샌드박스
    • 213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