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메가 푸드마켓’ 간석점 일 매출 11억 돌파…매출 1위점 등극

입력 2022-02-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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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우 460%ㆍ밀키트 1170% 신장 등 호실적 기록

▲19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 계산대에 고객이 몰려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19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 계산대에 고객이 몰려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메가 푸드마켓 간석점이 리뉴얼 후 첫 주말인 19일 기준 일 매출 11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간석점은 전국 홈플러스 일 매출 1위 점포로 등극했다.

메가 푸드마켓은 오픈 첫날부터 집객력을 입증하며 매출 호조를 보였다. 리뉴얼을 완료한 서울 월드컵점, 인천 간석점, 청라점의 17~20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0%, 150%, 120% 신장했다. 리뉴얼 후 첫 주말인 19일 월드컵점 일 매출은 10억원을 돌파했다.

호실적의 선봉에는 신선식품이 있었다. 더 미트마켓 전체 카테고리(간석점 17~20일 기준)는 130% 신장했다. 프리미엄 한우 품목은 460%, 수입육은 160% 성장했다. 수산ㆍ과일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90%, 120% 신장했다. 채소류 또한 60% 성장했다.

상온ㆍ냉장ㆍ냉동 800여 개 간편식을 총망라한 다이닝 스트리트도 리뉴얼 전 점포 기준 170% 신장했다. 그중 밀키트는 전 점포 최고 수준인 1170% 고신장을 기록했다.

매장 입구 전면에 있는 몽블랑제는 전년 대비 170% 뛰었다. 특히 오픈일을 기념해 선보인 ‘간석찰빵’은 오후 4시경 완판됐다. 1200종의 와인을 선보이는 더 와인셀러는 전년 대비 230% 신장했다. 5만~10만 원대 와인이 230%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라인이 강세를 보였다.

온ㆍ오프라인 시너지도 강화됐다. 간석점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신장했다. 홈플러스는 향후 고객 수요에 대비한 온라인 배차 확대로 매출 상승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오프라인의 핵심 경쟁력인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고객 관점으로 재탄생한 ‘메가 푸드 마켓’으로 경쟁사를 압도하며 유통시장을 리딩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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