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 유세차서 숨진 기사 '가족장 발인'

입력 2022-02-19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7일 유세 버스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 전원 발전기 사고로 숨진 버스 기사 A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시 지내동 김해전문장례식장을 방문, 조문 후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7일 유세 버스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 전원 발전기 사고로 숨진 버스 기사 A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시 지내동 김해전문장례식장을 방문, 조문 후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국민의당 유세버스 안에서 지역선대위원장과 함께 숨진 버스기사 발인식이 19일 오전 진행됐다.

국민의당 당원이 아닌 버스기사 A(58) 씨 장례는 경남 김해시 김해전문장례식장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조용한 장례를 치르겠다는 유족 뜻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다. 안 후보는 17일 저녁 빈소를 찾아 1시간 넘게 머무른 바가 있다.

A 씨는 국민의당이 대선 유세차로 빌린 김해시 한 전세버스 업체 소속 40인승 버스를 운전했다.

그는 1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도로에 정차한 유세버스 안에서 국민의당 논산·계룡·금산지역 선대위원장과 함께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유족들은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마친 A 씨 시신을 17일 집이 있는 김해시로 옮겨 빈소를 마련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숨진 두 사람 사인이 '일산화탄소 중독'이라는 1차 소견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75,000
    • -1.28%
    • 이더리움
    • 3,485,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35%
    • 리플
    • 2,122
    • -2.44%
    • 솔라나
    • 127,800
    • -2.37%
    • 에이다
    • 371
    • -2.88%
    • 트론
    • 489
    • +1.45%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44%
    • 체인링크
    • 13,820
    • -2.26%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