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약포럼] 윤창현 “윤석열, 시간선택형 정규직 도입 공약”

입력 2022-02-17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창현 국민의힘 정책본부 부본부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이투데이 주최로 열린 '여야 대선후보 부동산·경제정책 공약 포럼'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경제정책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윤창현 국민의힘 정책본부 부본부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이투데이 주최로 열린 '여야 대선후보 부동산·경제정책 공약 포럼'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경제정책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부본부장인 윤창현 의원은 17일 ‘시간선택형 정규직’ 도입을 주요 노동공약이라고 소개했다.

윤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이투데이 주관 대선후보 공약 포럼에 참석해 “주52시간제를 훼손하진 않겠지만 유연성을 집어넣어야 한다. 정규직 반일제, 시간선택형 정규직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윤 후보가 직접 발표하진 않고 공약집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부연하면서 “시간선택형 정규직은 급여는 반만 타는 대신 육아나 어로신 돌봄 등 여러 상황에서 고용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유연하게 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규직으로 사회보장을 추구하는 상황인데, 사회보장을 강화해 노동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사회보장을 분리해 강화하고 노동유연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사회보장이 잘 된 북유럽 국가는 인구가 적고 산업 경쟁력이 좋아 쉽게 해결됐는데, 우리나라는 5000만 명이고 의견이 다양해 (사회보장과 노동유연화에 대한) 갈등 해소가 쉽지 않다”고 여건은 녹록치 않다는 점도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33,000
    • +0.77%
    • 이더리움
    • 3,27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04
    • -0.6%
    • 솔라나
    • 124,200
    • +0.24%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5.79%
    • 체인링크
    • 13,310
    • -0.89%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