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주가 회복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2-02-11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해 주가 회복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50.75%(4만400원) 오른 12만 원으로 제시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으로 2697억 원을,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304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 수준(2192억 원)을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11일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열악한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입증했다”며 “주식시장 및 거래대금 부진, 시장금리 상승 등 시장 환경은 열악했으나, 견고한 투자은행(IB) 수수료로 손익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선발행수요 및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호조에 힘입은 IB 부문의 고른 성장, 매출 감소에 따른 판관비 축소 등을 감안했을 때 2022년 지배 순이익은 1조4000억 원으로 작년 경상 이익(1조4000억 원)과 유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금융지주의 올해 실적 변수는 자회사 연결실적”이라며 “최근 자회사 저축은행, 캐피탈에 각각 500억 원, 부동산신탁에 1500억 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며 밝혔다.

이어 “지난 7일 카카오뱅크 지분 보호예수 해제에 따라 보유 지분 처분 개연성이 높아졌다”며 “최근 조정된 주가 감안 시 처분 시점은 다소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36,000
    • +0.63%
    • 이더리움
    • 3,07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82%
    • 리플
    • 2,010
    • -0.15%
    • 솔라나
    • 125,100
    • +1.21%
    • 에이다
    • 370
    • +1.93%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5%
    • 체인링크
    • 13,080
    • +2.11%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