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 뮤직카우 투자 중단설, "투자중단 아냐"

입력 2022-02-08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2-08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출처=뮤직카우 홈페이지
▲출처=뮤직카우 홈페이지

국내 최대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뮤직카우’ 투자 중단설이 제기됐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8일 투자은행(IB)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투자를 위해 실사를 진행해오던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올해 초 실사를 중단시켰다”며 “투자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하반기 뮤직카우에 100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뮤직카우가 발행하는 10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형식이다. 이에 인수합병(M&A) 거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컨설팅업체 등을 통해 실사를 진행해왔다.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료 청구권을 쪼개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자사가 취득한 ‘저작권료를 요청해서 받을 수 있는 권리(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를 여러 조각으로 쪼개 주식시장과 비슷한 ‘주’ 단위로 투자자들에게 판매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부터 뮤직카우의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에 대해 내부적으로 조사 및 검토를 진행 중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측은 실사 중단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틱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뮤직카우에 대한 실사를 중단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투자 마무리를 위한 막바지 논의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86,000
    • -2.23%
    • 이더리움
    • 3,270,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28,000
    • -1.88%
    • 리플
    • 2,111
    • -3.12%
    • 솔라나
    • 130,500
    • -3.76%
    • 에이다
    • 382
    • -3.78%
    • 트론
    • 525
    • +0.38%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4.78%
    • 체인링크
    • 14,620
    • -4.63%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