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지난해 영업익 7685억…흑자전환

입력 2022-02-08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매출 목표는 못 미쳐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768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17조851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4.3%를 달성했다. 이는 GM·에너지저장장치(ESS) 리콜 관련 비용 및 경쟁사 합의금 등 일회성 요인들이 포함된 금액이다. 일회성 비용들을 제외할 경우 지난해 매출은 16조8597억 원, 영업이익은 9179억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영 악재로 연 매출 목표였던 18조9000억 원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라면서도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고 수율 등 생산성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42% 상승한 매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올해 매출 목표는 약 19조2000억 원이다. 전년 매출 대비 약 8%,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약 14% 높아진 수치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CEO 부회장은 “기본이 되는 품질 향상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미래 준비를 위한 투자는 과감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1,000
    • -0.79%
    • 이더리움
    • 3,27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297,600
    • -1.88%
    • 리플
    • 1,742
    • -8.94%
    • 솔라나
    • 132,500
    • -2.93%
    • 에이다
    • 263
    • -5.4%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39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3.59%
    • 체인링크
    • 14,630
    • -5.37%
    • 샌드박스
    • 45.74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