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1200원 선 아래로…1197.0원 마감

입력 2022-02-04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통화 달러.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통화 달러. 로이터연합뉴스

4일 원ㆍ달러 환율이 10원 가까이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1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보다 9.4원 내렸다.

환율은 전장보다 4.4원 내린 1202.0원에 출발해 오후 내내 우하향했다.

유로화가 강세를 띤 탓에 달러는 약세로 전환했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채권 매입 속도는 낮추기로 했다. 영국 잉글랜드은행(BOE)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등 유럽 통화 당국이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5선 초반으로 떨어졌다. 이 수치가 높아질수록 달러가 강하다는 뜻으로, 원ㆍ달러 환율이 1200원대에서 마감했던 지난달 27일엔 97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2000억 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인 점도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오후 3시 30분 원ㆍ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1.19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53.26원)에서 12.09원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8,000
    • +7.97%
    • 이더리움
    • 3,232,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314,400
    • +7.56%
    • 리플
    • 1,816
    • +20.42%
    • 솔라나
    • 123,000
    • +5.76%
    • 에이다
    • 289
    • +15.14%
    • 트론
    • 465
    • +1.75%
    • 스텔라루멘
    • 257
    • +1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2.09%
    • 체인링크
    • 15,060
    • +4.73%
    • 샌드박스
    • 60.93
    • +8.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