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보톡스 기술유출 의혹' 대웅제약 무혐의 결론

입력 2022-02-04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웅제약)
(사진제공=대웅제약)

이른바 ‘보톡스’ 제조공정 유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무혐의로 결론 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2부(이덕진 부장검사)는 4일 메디톡스가 대웅제약 등을 고소한 사건을 혐의없음 처분했다.

메디톡스는 2017년 1월 대웅제약이 자사에서 빼돌린 기술로 보툴리눔 균주를 발견했다고 질병관리청에 신고했다는 취지로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해 대웅제약 본사와 공장, 연구소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검찰 관계자는 “제약사 압수수색, 디지털 포렌식, 관련 직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메디톡스 고유의 ‘보툴리늄 균주’나 ‘제조공정 정보’가 대웅제약으로 유출됐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검찰은 공소시효가 지난 부분은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소각결정 (상환전환우선주)
[2025.12.12]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00,000
    • -0.38%
    • 이더리움
    • 4,367,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51%
    • 리플
    • 2,832
    • -0.07%
    • 솔라나
    • 187,600
    • -0.95%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9
    • -4.36%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64%
    • 체인링크
    • 18,030
    • -0.77%
    • 샌드박스
    • 226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