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4대책 주택공급 속도감 있게 추진 중"

입력 2022-02-04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2·4대책의 주택공급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국토부는 2·4대책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과 관련해 현재까지 발표한 후보지 76곳 중 26곳에서 법적 지구지정 요건인 주민 3분의 2 동의 이상을 확보했고, 이 중 7곳은 지난해 말 본 지구지정까지 완료하는 등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수 후보지에서 높은 주민 동의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 지구지정 구역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1월 기준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주민 50% 이상 동의를 확보한 곳은 33곳이다.

국토부는 도심복합사업 반대연합회 측에서 주장하는 41곳에 관해 "일부 소수 주민이 반대하는 구역까지 모두 포함한 것"이라며 "모든 구역에서 사업 차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1월 말 기준 후보지 76곳 중 주민 30% 이상이 국토부에 철회를 요청한 구역은 총 5곳이다.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에 관해선 "향후 입법이 진행돼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부터는 빠르게 가시적인 성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입법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신규 공공택지 27만2000가구에 대해서 "올해 잔여 공공택지 지구지정을 모두 완료함으로써 현 정부에서 발표한 모든 공공택지의 입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8,000
    • -1.12%
    • 이더리움
    • 2,942,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6%
    • 리플
    • 2,011
    • -0.74%
    • 솔라나
    • 124,700
    • -1.73%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9.31%
    • 체인링크
    • 12,990
    • -1.67%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