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추경에 "중앙정부도 정치권 눈치 봐… 결국 여야 합의 중요"

입력 2022-02-02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시 양천 목동 CBS에서 열리는 양자 정책토론회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시 양천 목동 CBS에서 열리는 양자 정책토론회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추경(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결국 여야 합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CBS '한판승부' 주관으로 진행된 '대선후보 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가 알기론 중앙정부도 정치권 눈치보고 있다. '왜 부채 늘었느냐'란 소리 듣기 싫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재명 후보는 "국가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대대적인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의 삶을 지켰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 전세계에서 국민 자살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살자고 하는 일이 죽을 일이 되는 암담한 현실"이라며 "국가가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지키는 일도 소상공인에 다 떠넘긴다.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50조 원, 100조 원, 35조 원 규모의 추경을 얘기한다"며 "현실적인 대안으로 이분들 지원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하고 신속하고 충분한 원칙을 적용하고 그러기 위해선 빠른 시기 내 (대선후보들이) 여기에 대해 합의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예산 구조조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단시간 끝날 것 같지 않다"며 "장기적 대책도 머리를 맞대고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38,000
    • -0.46%
    • 이더리움
    • 2,67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97%
    • 리플
    • 1,524
    • -0.59%
    • 솔라나
    • 104,500
    • -0.38%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72
    • +1.29%
    • 스텔라루멘
    • 24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39%
    • 체인링크
    • 11,650
    • -1.02%
    • 샌드박스
    • 60.5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