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원천징수영수증 즉시 발급 약속…"연말정산 간편화"

입력 2022-02-02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설 명절인 1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 발언하고 있다. (제공=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설 명절인 1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 발언하고 있다. (제공=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원천징수영수증 즉시 발급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2일 28번째 '석열 씨의 심쿵약속' 보도자료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이 필요한 경우 직접 즉시 발급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근로자가 퇴사하는 경우 해당 회사에 대한 원천징수를 국세청(홈택스)에 신고하도록 하고 개인이 원하는 경우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직한 직장인은 매년 2월 연말정산 시기에 전에 직장에서 받은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아 현 직장에 제출해야 한다. 윤 후보는 이러한 제도가 이전 직장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폐업한 경우 원천징수영수증을 분실한 뒤 다시 발급받기가 번거로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약속이 시행되면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 모두 쉽고 간편하게 연말정산을 이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0,000
    • +2.7%
    • 이더리움
    • 3,212,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91%
    • 리플
    • 2,021
    • +2.23%
    • 솔라나
    • 123,400
    • +1.9%
    • 에이다
    • 388
    • +5.15%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38%
    • 체인링크
    • 13,520
    • +4%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