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귀경길 정체 절정…부산→서울 6시간 10분

입력 2022-02-01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 새벽 2~3시쯤 해소…광주에서 서울까지 5시간 50분

▲설날인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귀경길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뉴시스)
▲설날인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귀경길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뉴시스)

설 당일인 1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츰 귀경길 정체 구간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청주휴게소 부근∼안성 분기점 부근 46㎞ 구간을 비롯해 △달래내 부근∼반포 △기흥 부근∼신갈분기점 부근 △청주 분기점∼옥산 등 총 115㎞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경부선 부산 방향도 △한남∼서초 △신길 분기점∼수원 △언양 분기점 부근∼서울산 등 32㎞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 분기점∼서평택, 대천휴게소∼광천 부근, 군산휴게소 부근∼동서천 분기점 등 총 74㎞ 구간에서 차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목포 방향은 순산터널 부근에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경기 광주 분기점∼중부1터널 부근, 증평 부근∼진천 등 43㎞ 구간에서, 남이 방향은 진천 부근∼진천터널 부근, 서청주 부근∼남이분기점 등 13㎞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면온∼둔내터널 △횡성휴게소∼새말 △호법분기점∼양지터널 등 총 44㎞ 구간에서 차들이 밀리고 있다. 강릉 방향은 소통이 원활하다.

수도권 제1 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계양∼송내, 수락산터널∼사패산터널 등 모두 19㎞ 구간에서, 일산 방향은 소래터널 부근 송내동, 남양주∼상일 등 총 23㎞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에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20분 △광주 5시간 50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3시간 20분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495만 대로 전망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는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움직이는 차는 45만 대로 예측했다.

이날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날인 2일 오전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1,000
    • +3.71%
    • 이더리움
    • 3,576,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4.57%
    • 리플
    • 2,156
    • +1.55%
    • 솔라나
    • 131,700
    • +3.62%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6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9%
    • 체인링크
    • 14,100
    • +1.73%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