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미크론 검출률 80%…전주보다 29.7%p 늘어

입력 2022-01-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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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80%를 기록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달 4주차 오미크론 검출률이 전주(50.3%)보다 29.7%포인트 오른 80.0%라고 밝혔다.

지난달 5주차 국내 오미크론 검출률은 4%였다. 이달 들어 3주차에 50%를 넘겼고, 일주일 만에 80% 선을 터치한 것이다.

권역별 오미크론 검출률은 △경북 93.2% △호남 91.4% △충청 80.8% △강원 79.4% △경남 77.9% △수도권 72.1% △제주 56.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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