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푸틴, 우크라 국경에 병력 강화...즉시 침공 가능”

입력 2022-01-31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주말에도 우크라 국경에 병력 증대"

▲러시아 병력이 29일(현지시간) 벨라루스에 도착했다. 벨라루스/AP연합뉴스
▲러시아 병력이 29일(현지시간) 벨라루스에 도착했다. 벨라루스/AP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 국방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주말 우크라 국경에 추가로 병력을 강화했다”며 “군사적 침공을 결정할 경우를 대비한 선택지”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택지 중 일부는 즉각 실행할 수 있다”며 “(침공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로, 푸틴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커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은 적은 규모 혹은 진짜 큰 규모로 뭔가를 할 수 있다”며 “그가 계속해서 우크라 국경에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병력을 동유럽에 파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3,000
    • +7.83%
    • 이더리움
    • 3,226,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313,700
    • +7.39%
    • 리플
    • 1,811
    • +20.09%
    • 솔라나
    • 122,700
    • +5.32%
    • 에이다
    • 288
    • +14.74%
    • 트론
    • 465
    • +1.75%
    • 스텔라루멘
    • 255
    • +1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67%
    • 체인링크
    • 15,040
    • +4.59%
    • 샌드박스
    • 61.05
    • +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