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女, “가수와 마약했다” 호텔 뛰쳐나와 도움 요청…검사 결과 ‘음성’

입력 2022-01-29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20대 여성이 힙합 가수와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8일 새벽 2시10분 경 “어떤 여자가 달려와 살려달라고 한다”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여성은 경찰에 인근 호텔에서 한 남성과 대마로 추정되는 갈색 가루를 흡입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여성이 너무 취해서 하는 말이다”라며 투약 사실을 부인했다.

경찰은 여성을 지구대로 데려가 간이진단키트로 마약 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의 소변과 모발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이 여성과 함께 있었던 남성은 힙합 가수로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신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월 취업자 10.8만명↑…청년실업률 5년반만 최대폭 증가
  • 태풍 '찬홈' 일본 관통…이제는 한반도로?
  • 이달 코스피 수익률 2배 넘긴 코스닥, 주도주는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코스닥의 반격①]
  • 뉴욕증시, CPI 관망에 하락…유가, 미·이란 협상 난항에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상반기 거래 2760조 ETF ‘숨은 손’… 차익거래로 연 1000억 이상 번다 ['황금알' 낳는 ETF LP①]
  • K바이오, 파이프라인 ‘특허 보호막’ 확보 잰걸음[K-제약바이오 성장동력①]
  •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오늘(12일) 최종회 7~8화 공개 시간은?
  • 오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쏟아진다…관측 시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12,000
    • -0.31%
    • 이더리움
    • 2,65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92%
    • 리플
    • 1,438
    • +0.7%
    • 솔라나
    • 107,800
    • +0.65%
    • 에이다
    • 265
    • -1.49%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0.25%
    • 체인링크
    • 12,370
    • +4.12%
    • 샌드박스
    • 56.76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