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女, 전 남친 가게서 난동·하루 90통 전화…스토킹 혐의로 체포

입력 2022-01-29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전 남자친구 가게에서 난동을 부리고 수십 통의 전화를 건 20대 여성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됐다.

2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6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폭행·업무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5시경 전 남자친구 B씨가 운영하는 영등포구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찾아가 물건을 뒤엎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또한 이를 제지하는 B씨의 머리를 쥐어뜯고 가슴과 어깨 등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두 사람은 이달 중순 헤어진 사이로 A씨는 이별한 뒤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에는 하루 동안 약 90통의 전화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폭행·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으며 현재 단순 폭행이 아닌 데이트 폭력으로 분류돼 여청과에서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67,000
    • +0.01%
    • 이더리움
    • 3,439,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87%
    • 리플
    • 2,082
    • -0.9%
    • 솔라나
    • 132,000
    • +2.4%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32%
    • 체인링크
    • 14,810
    • +2%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