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장관 "노후 공공임대 18.6만 호 그린 리모델링, 생활여건 개선"

입력 2022-01-27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서울 번동 영구임대주택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서울 번동 영구임대주택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노후 공공임대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벌여 18만6000호 임대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노형욱 장관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번동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노 장관은 “1990년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서울 번동 영구임대주택에 올해 중 찾아가는 마이홈센터가 설치되고 단지 내 유휴 공간에는 고령자복지주택이 증축되며 노후 주택에는 그린 리모델링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업으로 입주민들은 주거복지 전문가와 함께 일자리 제공, 음식 나눔 등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누리고 전등ㆍ창호가 교체돼 관리비도 줄어들고 부엌ㆍ화장실 등이 개선돼 거주여건도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 장관은 또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고령자복지주택을 2025년까지 1만 호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주택시장은 안정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맞춤형 주거복지도 강화되고 방역도 빈틈없이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1,000
    • +1.91%
    • 이더리움
    • 3,242,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0.21%
    • 리플
    • 2,109
    • +1.25%
    • 솔라나
    • 137,000
    • +2.93%
    • 에이다
    • 404
    • +3.86%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65
    • +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1.66%
    • 체인링크
    • 13,960
    • +2.87%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