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발표 예고했던 정승원, 수원 삼성 간다…팀 상징 ‘등번호 10번’

입력 2022-01-27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승원 인스타그램)
(출처=정승원 인스타그램)

중대 발표를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축구선수 정승원이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다.

27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정승원은 수원삼성과 입단 합의를 마치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팀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달 예정이다.

전일 정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7일 제 향후 거취와 관련된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FC 소속인 정승원은 지난해 ‘노마스크 헌팅’으로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후 이적설이 불거져 나왔다. 당시 구단은 이미지 실추 등을 이유로 2021시즌 잔여 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내렸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고를 내렸다.

하지만 정승원은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다 분식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고, 음식을 먹기 위해 마스크를 벗었을 때, 알아본 팬들과 대화를 나눈것 뿐이라고 항변했다.

한편 정승원은 K리그 통산 121경기에 출전해 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15,000
    • +2.13%
    • 이더리움
    • 3,209,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22%
    • 리플
    • 2,124
    • +2.61%
    • 솔라나
    • 136,100
    • +4.85%
    • 에이다
    • 397
    • +2.32%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9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2.73%
    • 체인링크
    • 13,920
    • +3.2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