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젠지 이스포츠와 맞손…가상자산ㆍ이스포츠 시너지 모색 나선다

입력 2022-01-24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빗썸)
(사진제공=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가상자산과 이스포츠 산업 간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모색할 방침이다.

빗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가오는 펍지(PUBGㆍ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리그 개막에 맞춰 ‘젠지 펍지 팀’과 ‘서울 다이너스티(오버워치)팀’ 후원에 나선다. 젠지 펍지 팀과 서울 다이너스티 팀은 계약 기간 동안 빗썸 로고가 새겨진 젠지 공식 유니폼을 입고 활동할 계획이다.

젠지 이스포츠의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브랜딩도 진행한다. 양사는 향후 온ㆍ오프라인 사업을 진행할 때 젠지 로고, 슬로건 등을 비롯한 지적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젠지 이스포츠의 디스코드 채널 ‘타이거네이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젠지는 북미 유명 모바일 게임사 카밤의 창업자 케빈 추(Kevin Chou)가 설립한 이스포츠 전문 기업이다. 젠지 이스포츠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MZ세대로부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종목에서 국제 대회 우승을 거두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허백영 빗썸 대표이사는 “가상자산과 이스포츠는 MZ 세대가 주축이 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 산업”이라며 “빗썸은 이스포츠 기업 젠지의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MZ 세대의 문화 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놀드 허(Arnold Hur) 젠지 CEO는 “젠지는 빗썸을 비롯한 다양한 업계와 협업 관계를 맺으며 이스포츠 산업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가상자산과 이스포츠의 새로운 조합을 통해 팬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44,000
    • +1.55%
    • 이더리움
    • 3,39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5%
    • 리플
    • 2,047
    • +0.24%
    • 솔라나
    • 124,900
    • +0.8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51%
    • 체인링크
    • 13,610
    • +0.1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