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후 6시까지 4552명 확진…전날보다 53명↑

입력 2022-01-21 1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9명으로 집계된 21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9명으로 집계된 21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21일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5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53명 많다.

1주일 전인 14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3104명과 비교하면 1448명 많고, 2주 전인 7일의 2410명보다는 2142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702명(59.4%), 비수도권에서 1850명(40.6%)이 나왔다. 전날(수도권 58.3%·비수도권 41.7%)과 비교하면 수도권 비중이 조금 커졌다.

시도별로는 경기 1260명, 서울 990명, 인천 452명, 대구 410명, 부산 226명, 광주 221명, 경북 184명, 충남 144명, 경남 131명, 전남 109명, 충북 106명, 전북 95명, 대전 93명, 강원 88명, 제주 19명, 울산 16명, 세종 8명 등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국내 코로나19는 지난해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이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15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419명→4192명→3857명→4070명→5804명→6602명→6769명으로 하루 평균 약 5102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9,000
    • -1.52%
    • 이더리움
    • 3,314,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44%
    • 리플
    • 2,177
    • -1.63%
    • 솔라나
    • 133,900
    • -3.25%
    • 에이다
    • 410
    • -2.38%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53%
    • 체인링크
    • 13,910
    • -3.6%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