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음식배달앱,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 맞손

입력 2022-01-2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무협약 체결...배달 재촉ㆍ강요 개선 노력

▲서울 시내에서 배달 라이더가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서울 시내에서 배달 라이더가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정부와 음식 배달 플랫폼 기업들이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용노동부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12개 음식 배달플랫폼 업체,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배달 플랫폼 종사자(배달 라이더)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12개 업체는 종사자의 사고를 유발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종사자의 사고 사례, 날씨‧도로 상황 등 위험요인 대비 방법, 사고 대응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정보도 제공한다.

또 정부와 함께 종사자 대상 배달 재촉, 음식 배달과 무관한 요구 및 특정 배달 방법 강요를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종사자의 휴식 공간 확보, 고용‧산재보험 가입 확대 등에 필요한 홍보‧안내 비용 지원에도 협력한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배달산업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고, 종사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리며 "그간 문제로 지적돼온 종사자의 안전의식 미흡, 음식점‧주문고객의 배달 재촉 등을 업계와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98,000
    • -2.45%
    • 이더리움
    • 4,343,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66%
    • 리플
    • 2,808
    • -1.37%
    • 솔라나
    • 188,400
    • -1.26%
    • 에이다
    • 523
    • -1.51%
    • 트론
    • 439
    • -1.79%
    • 스텔라루멘
    • 3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72%
    • 체인링크
    • 18,000
    • -2.86%
    • 샌드박스
    • 214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