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소설가의 영화’로 3년 연속 베를린행…김민희 주연

입력 2022-01-20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전원사
▲사진제공= 전원사

홍상수 감독의 신작 ‘소설가의 영화’가 다음 달 10일 열리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19일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은 1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서 홍 감독의 신작 ‘소설가의 영화’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카를로 샤트리안 집행위원장은 “베를린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 중 한 분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며 “‘소설가의 영화’는 우연한 만남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면서 정직하지 않은 영화 세계에서 진실함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설가의 영화’는 소설가 준희가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 길을 찾아가고, 혼자 산책을 하고, 영화감독 부부와 배우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홍 감독의 전작 ‘당신 얼굴 앞에서’로 호흡을 맞췄던 이혜영과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민희가 주연을 맡았다. 김민희는 영화 제작실장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7,000
    • -0.68%
    • 이더리움
    • 2,95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44,400
    • -1.96%
    • 리플
    • 1,960
    • -1.8%
    • 솔라나
    • 120,700
    • -1.63%
    • 에이다
    • 345
    • -1.99%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5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380
    • -2.34%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