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일동제약, ‘GPR40 작용제’ 당뇨병 “美 특허취득”

입력 2022-01-19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임상1상 진행 중,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IDG16177’

일동제약은 19일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IDG16177’과 관련해 미국에서 신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IDG16177은 췌장 베타세포의 GPR40 작용제 계열의 약물로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IDG16177은 고혈당 시에 선택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투약으로 인한 저혈당 발생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뿐만 아니라 동물실험 결과 유사 계열의 경쟁 물질에 비해 10~30배 낮은 용량에서도 효과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냈으며, 독성과 관련한 안전성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독일연방 의약품·의료기기 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IDG16177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현재 독일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상용화에 유리한 요건 및 권리 확보를 위해 미국 외에도 한국, 일본, 호주 등의 국가에서 이미 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라며 “유럽과 중국 등 주요 시장국에 대한 특허도 출원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6,000
    • +2.31%
    • 이더리움
    • 3,529,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6.32%
    • 리플
    • 2,147
    • +0.85%
    • 솔라나
    • 129,900
    • +2.28%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18%
    • 체인링크
    • 14,050
    • +1.3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