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AOC 발급 가인가 받아…조종사ㆍ승무원 훈련 시작

입력 2022-01-18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 인가 절차 남아 있어…올해 3월께 국내선 운항 재개될 듯

▲이스타항공 본사가 있었던 강서구 사무실  (연합뉴스)
▲이스타항공 본사가 있었던 강서구 사무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18일 이스타항공의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을 가인가 했다.

AOC는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필요한 인력이나 시설, 장비, 지원체계를 갖췄는지 확인하는 안전 면허다. 항공사가 비행기를 띄우려면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2020년 3월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을 모두 중단한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 ㈜성정에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자 국토부에 AOC 발급을 신청했다.

국토부가 AOC 발급을 가인가 함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승무원 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 승무원은 김포공항의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조종사는 외부에서 훈련과 교육을 받는다.

이스타항공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과해야 AOC 최종 인가를 받을 수 있다. 항공기 성능을 인증하는 표준감항증명, 비상탈출 훈련, 시범 비행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이스타항공은 국토부의 최종 인가가 나면 김포~제주 노선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AOC 발급에 3개월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3월 국내선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리해고된 조종사와 승무원 등의 복직도 추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47,000
    • -1.86%
    • 이더리움
    • 3,293,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1.22%
    • 리플
    • 1,808
    • -2.9%
    • 솔라나
    • 141,000
    • -3.16%
    • 에이다
    • 310
    • -2.82%
    • 트론
    • 452
    • +2.03%
    • 스텔라루멘
    • 249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97%
    • 체인링크
    • 16,770
    • -4.55%
    • 샌드박스
    • 76.01
    • -6.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