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서약식 실시

입력 2022-01-18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사에 참석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사진 가운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구도교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한화라이프랩 고병구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 외 남녀 대표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사진 가운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구도교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한화라이프랩 고병구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 외 남녀 대표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2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 한화생명은 2022년을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착 원년의 해로 강조했다.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 및 임직원/FP 서약식 실시를 통해 전사적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구도교 대표이사, 한화라이프랩 고병구 대표이사 및 남녀 대표직원이 참석했다. 또한, 3사 소비자보호 담당 직원 전원(120명)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현장 참여하여 금융소비자권익 보호가 기업 존속 및 성장의 최우선 가치임을 인식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완전판매 △고객 서비스 △고객 불만 방지 △고객 정보 관리 △고객자산보호 등의 행동강령이 담겼다.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서약식’ 실시 후 모든 임직원과 전속 GA의 FP를 대상으로 28일까지 온라인 실천 서약을 한다. 금융소비자보호 마인드 상시 강화 및 소비자중심경영(CCM) 문화 확산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21년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으로 회사도 그에 발맞춰 여러 가지 제도와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힘 썼다면, 임인년 새해에는 기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소비자중심경영’의 일환으로서,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권리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안전장치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28]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86,000
    • -2.9%
    • 이더리움
    • 4,523,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841,000
    • -2.72%
    • 리플
    • 3,039
    • -3.37%
    • 솔라나
    • 199,600
    • -4.04%
    • 에이다
    • 621
    • -5.48%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59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50
    • -2.29%
    • 체인링크
    • 20,330
    • -4.46%
    • 샌드박스
    • 211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