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산부에 48만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입력 2022-01-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올해 1만4323명의 임산부에게 48만 원 상당(개인부담 9만6000원 포함)의 농산물을 지급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가 대상이다.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에코이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일부), 유기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월 최대 4회(연 16회), 회당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필요할 때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금액 중 본인 부담금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정여원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매우 좋은 사업"이라며 "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이 임산부들께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4,000
    • +0.39%
    • 이더리움
    • 3,46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47%
    • 리플
    • 2,141
    • +4.44%
    • 솔라나
    • 131,200
    • +4.79%
    • 에이다
    • 383
    • +5.22%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75%
    • 체인링크
    • 14,100
    • +3.45%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