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文정부 차별점…대통령 되면 시장원리 존중할 것"

입력 2022-01-11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에 기반한 의사결정, 능력 위주의 인재 발탁"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진심, 변화, 책임'이란 키워드로 국가 운영 방향에 대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진심, 변화, 책임'이란 키워드로 국가 운영 방향에 대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1일 "대통령이 될 경우 시장원리와 자연이치를 존중하고 과학에 기반한 의사결정은 물론 오로지 능력 위주로 인재를 발탁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과 다른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 정책 기조로 '공정 혁신 경제'를 강조한 윤 후보는 구체적인 성장 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 지금 약 2%로 보고 있는 잠재성장률을 4%로 올라갈 수 있도록 목표치를 설정하겠다"며 "현재 성장률의 2배는 합리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확산되고 있는 '멸공'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가 '표현의 자유'라 언급한 이유에 대해선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언론을 탄압하는 언론중재법을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 해쉬태그의 '정치적 의도 여부'에 대해서는 "그런 걸 달아본 적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82,000
    • +0.26%
    • 이더리움
    • 3,476,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51%
    • 리플
    • 2,140
    • +0.99%
    • 솔라나
    • 128,300
    • -0.62%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08%
    • 체인링크
    • 13,950
    • +1.1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