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금융 플랫폼 최초 NFT 서비스 시작

입력 2022-01-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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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국내 금융 플랫폼으로는 처음으로 대체불가토큰(NFT)을 적용한 'My NFT'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자신이 소장한 물건이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NFT로 등록하고, 신한pLay(신한플레이)를 통해 등록한 NFT를 조회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편리하게 만들 수 있고, 글로벌 NFT 플랫폼과 연결과 확장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오디세이'와 협업했다. NFT의 거래와 유통은 안 되며 NFT 생성과 조회만 가능하다.

향후 신한카드는 NFT를 활용하는 기업과 플랫폼들과의 연결을 통해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전략적 제휴관계인 번개장터와 스니커즈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의 정품 인증을 위한 NFT 서비스를 구축해나가는 한편 , 제조·유통사들과도 플랫폼 연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의 가능성과 블록체인의 핵심 기능인 디지털 저장, 조회 기능에 주목했다"며 "향후 고객의 비금융 자산 및 소중한 물건과 추억까지도 간직할 수 있는 생활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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